영국 워킹홀리데이65 영국 핸드폰 휴대폰 유심 추천 기프가프(giffgaff) 영국에 유학을 갈 계획이 있거나 워킹홀리데이 혹은 여행을 갈 계획이 있다면, 제일 먼저 걱정되는 부분은 단연컨데 휴대폰 사용일 거라 생각한다. 요즘같이 휴대폰으로 모든 걸 다 해결할 수 있는 시대에는 더더욱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영국의 통신사를 한군데 추천해볼까 한다. 우리나라는 이통3사와 더불어 최근에야 알뜰요금제가 떠오르고 있어 선택지가 조금 늘어났지만, 영국은 굉장히 많은 통신사가 경쟁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기프가프(giffgaff)를 추천하는 이유는 첫째, 우선 가격이 엄청 싸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알뜰폰 요금제 덕분에 싼 가격에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통3사를 사용중에 있다면 상대적으로 비싼 요금제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밖에 없다. .. 2023. 7. 6. 기프가프(giffgaff) 유심 추천인 초대 이벤트 페이백 받은 후기 / 활성화 방법 올 2월 영국에서 급하게 부랴부랴 귀국하고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기프가프에서 문자가 한통왔다. 내 페이팔 계좌로 쌓인 친구초대 이벤트 페이백이 이번에 들어온거였다. 아무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들어온 파운드에 기분이 좀 묘하다. https://brand-1st.tistory.com/61?category=1014983 영국 통신사 기프가프(giffgaff) 유심 활성화하기(2) https://brand-1st.tistory.com/53 영국 통신사 기프가프(giffgaff) 유심 신청하기(1) https://brand-1st.tistory.com/45?category=1014983 영국 통신사(UK Mobile / Cell phone Networks) 요금제 알아보기 지난.. brand-1s.. 2022. 6. 24. 골더스 그린(Golders Green) 방문기, 골더스 힐 파크(Golders Hill Park) 산책 귀국을 결심하고 나서 한동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포스팅을 미뤄놨었는데, 다시금 힘이 좀 생겨서 포스팅을 써볼까 한다. 정말 별 내용 없는 포스팅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적어본다. 내가 머물고 있는 집에서 센트럴 런던으로 나가기 위해선 지하철을 탈 수도 있고 버스도 탈 수 있는데, 대게 나는 버스를 자주 탄다. 런던 교통비는 우리나라 교통비하고는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비싼 편이라 조금더 저렴한 버스를 애용한다. 지도에 녹색과 흰색 점으로 작게 표시한 곳이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웨스트 햄스테드(West Hampstead)고, 빨간 라인이 내가 주로 타고다니는 139번 버스가 운행하는 지역이다. 아랫쪽으로는 피카딜리 서커스역, 트라팔가 광장 등을 거쳐 워털루 역을 종점으로 운행하고, 윗쪽으론 베이커 스트.. 2022. 2. 13. 싫어증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사실 때문일까? 설레면서도 아쉽기도 하고 싱숭생숭한 마음에 블로그도 그렇고 손에 잡히지 않는다. 돌아가면 이제 또 다시 쳇바퀴같은 삶이 시작될 걸 생각하니 막막하고 그렇다. 내 심적 상태가 불안정하다보니 그런 것 같다. 이 몇자 안되는 글도 며칠동안 몇번을 썼다 지웠다 하다가 꾸역꾸역 글자를 채워나가 본다. 어서 다시 마음 다잡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을 해야지... 2022. 2. 8. 영국 워홀 마무리 / 귀국 결정... 준비한 시간만 따져도 2년 이상이고 마음먹은 시점부터 생각하면 그보다 훨씬 오래전이기에 마음이 조금 헛헛하다. 그래도 이왕 돌아가기로 마음이 정해진 이상 굳이 이곳에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단 어서 하루라도 빨리 돌아가는 게 낫다는 판단하에 빠른 귀국을 결심했다. 핑계를 조금 대자면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오는 불안함, 초조함을 이겨내지 못할 것 같아서이다. 친구들은 이제 하나 둘 결혼하기 시작하고, 돈도 차곡차곡 모아서 집을 사니 차를 사니 하며 각자의 자리를 잡아가는 마당에 나는 먼 이국 땅에서 별달리 하는 일도 없이 돈과 특히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정말 의미 없는 가정이지만, 내가 나이가 2~3살만 더 어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하곤 한다. 그랬더라면 2년이라는 기간을 꽉 채.. 2022. 2. 3. 세인트 폴 대성당(St. Paul's Cathedral), 밀레니엄 브릿지(Millennium Bridge), 테이트 모던(Tate Modern) 어학원을 그만 둔 이후로 요새 스케쥴이 딱히 없다보니깐 강제로라도 어딜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다. 그래서 이번엔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가게 된 곳이 바로 테이트 모던. 테이트 모던까지 보고나면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3개의 박물관(미술관)을 모두 경험해 보는 거라 기대가 됐다. 테이트 모던은 센트럴 라인(지하철 빨간선) St. Pauls 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역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은 세인트 폴 성당이 있는 곳이다. 테이트 모던과 위치적으로 가까이에 위치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내려서 세인트 폴 성당을 구경하고 밀레니엄 브릿지를 지나 테이트 모던으로 가곤 한다. 역에서 내려 2~3분만 걷다보면 세인트 폴 성당 뒷쪽 문을 통해 정원에 들어갈 수 있다. 겨울에는 아침 7시부터 오후 4시.. 2022. 1. 31. 쇼디치(Shoreditch), 베이글 베이크(Beigel Bake), 빈티지 마켓(Vintage Market) el런던에 처음와서 집을 구할 때부터 이스트 런던은 위험한 동내라고 알고 있었다. 화이트 채플(Whitechapel), 해크니(Hackney), 브릭스톤(Brixton), 엘리펀트앤캐슬(Elephant & Castle) 그리고 오늘 소개 할 쇼디치(Shoreditch)가 대표적으로 위험하다고 알려져있는 동네다. 원체 겁이 많은 성격이라 갈 생각이 없었는데, 친구가 이 동네에 산다는 이야기를 듣고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몇년 전부터 런던의 예술가, 히피들이 이곳 쇼디치로 몰려들어서 위험하기만 하던 동네에서 힙하고 젊은 동네로 변화되고 있다고 한다. 물론 여전히 저녁늦게 돌아다니기에는 조금 위험하지만 낮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활기찬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쇼디치로 가기 위해 길을 나섰다. .. 2022. 1. 26. 내셔널 갤러리(The National Gallery), 트라팔가 광장(Trafalgar Square), 플랫 아이언(Flat Iron) 오전까지 비가오고 날씨가 좋지않아서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지난 번에 가지 못했던 내셔널 갤러리(The National Gallery)를 다녀왔다. 다행히도 오후가 되니 날씨가 개고 하늘이 맑아지길래 얼른 집 밖을 나섰다. 내셔널 갤러리는 트라팔가 광장(Trafalgar Square)에 위치해 있는데, 트라팔가 광장은 1805년 프랑스와의 트라팔가 해전 승리를 기념해서 만든 곳이라고 한다. 첫번째 사진의 높은 탑이 바로 트라팔가 해전을 승리로 이끈 넬슨 제독의 기념비. 트라팔가 광장에 내려서 광장 이곳저곳을 구경한 뒤, 입장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입구가 보이지 않아서 조금 헤맸다. 알고보니 3번째 사진에서 조금 왼쪽으로 가면 입장할 수 있는 입구가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내셔널 갤러리 관람을 하기 위해선 .. 2022. 1. 23. 그리니치 천문대(Royal Observatory, Greenwich), 우버 보트 템즈강 유람선(Thames Clippers) 두번째로 구경 가기로 마음먹은 런던의 관광지는 그리니치 천문대(Royal Observatory, Greenwich)로 정했다. 흔히 세계시간을 나타낼 때, 우리나라는 GMT +9, 이런식으로 표기하는데 이때 GMT는 Greenwich Mean Time Zone의 약자로 그리니치 표준시를 뜻한다. 그리고 이 세계시간의 기준이 되는 그리니치 천문대는 런던 중심부에서 동쪽에 살짝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이곳에 가기 위해선 크게 두가지 방법이 존재하는데, 하나는 지하철과 경전철을 타고 가는 방법과 다른 하나는 템즈강에서 운영하는 우버 보트를 타는 방법이다. 당연히 나는 듣기만 해도 신나보이는 우버 보트를 타고 가기로 결정했다. 센트럴 런던에 가기 위해서 매일 타는 139번 버스를 타고 가는 길. 피카딜리 서커.. 2022. 1. 20. 이전 1 2 3 4 ···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