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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필수템, 컵 위생 3분 만에 끝내기 🍽️ 식당 필수템, 컵 위생 3분 만에 끝내는 법식당을 운영하다 보면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손님한테 나가는 컵, 이거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 걸까…?”설거지는 매일 꼼꼼하게 하지만,하루 종일 사용되는 컵들 위생이 정말 괜찮은지는 사실 자신이 없죠.특히 여름철처럼 더운 날엔 조금만 소홀해도컵에서 묘~한 냄새가 나거나,눈에 잘 안 보이는 곰팡이 얼룩이 생기기도 하더라고요.🤔 설거지만으론 부족하다고 느낀 순간물론 대부분 매장에서 컵은 세제로 잘 닦고 물기 털어놓는 선에서 끝입니다.저도 예전엔 그렇게 했어요.근데 어느 날, 단골 손님이 한마디 하시더라고요.“컵에서 약간 쉰 냄새 나요…”그때 깨달았습니다.‘깨끗하다’고 느끼는 기준과 ‘위생적으로 안전하다’는 건 완전히 다르구나.🛡️ 그래서 도.. 2025. 6. 16.
마케팅 스터디02_타겟 데려올때는 제발 이것 좀(M군 리스트 / 유튜브 영상 요약) C(Channel)채널 - R을 전달하는 모든 경로ex) 입소문, 블로그 카페, 커뮤니티, 각종 매체 등 채널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물건을 팔기 전에 제일 먼저 해야하는 일은 '결핍' 찾기.ex) 비누 비누를 왜 사용하나?1. 건강2. 인정의 욕구(?) M군님이 말하는 온라인 3대 욕구 - 안정의 욕구(죽음의 욕구) / 생리적 욕구(웰빙의 욕구) / 애정의 욕구(인정의 욕구) 어느 것이 더 가치가 높을까(=비싸게 팔 수 있을까)? 위생적으로 사용하는 비누 VS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피부 관리용 비누> 깨끗하게 잘 닦이는 비누 VS 모공이 작아지는 비누 실제로 모공이 작아지는 비누가 있을까? 있으면 왜 연예인들이 피부과를 갈까?그럼에도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핍'이 깊기 때문에. 그럼 이 .. 2025. 6. 13.
마케팅 스터디01_부자가 되려면 비싸게 팔면 됩니다.(M군 리스트 / 유튜브 영상 요약) 물길(사람들의 욕구와 결핍을 찾아서 내 제품으로 끌어오는 행위) / 기획물길 마인드맵(캡쳐본) > 내가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모두 작성 > 그 플랫폼으로 어떻게 진행할 건지 허용 범위 안에서 최대의 가치를 뽑아내는 게 자본주의의 룰ex) 유느님의 16년도 광고 한편당 광고 계약금이 6억> 왜 근데 여러분들은 제품이나 여러분을 싸게 팔려고만 하는가? 품목명 / 제품명ex) 탄산수 / 트레비 [마케팅은 모으고(물길) / 설득하기] RCS(Resource Channel System) R(Resource)접근성 - 내가 얼마나 그 리소스를 쉽게 가지고 올 수 있는가> 잘 모르겠으면 브랜드명이 잘 노출되지 않는 제품을 가지고 온다ex) 귀이개, 요가링 / 생활용품이나 운동용품에 많이 존재함> 라벨링(택갈이),.. 2025. 6. 12.
마케팅 스터디00_온라인 셀링 강의 수강 연대기(신사임당, 동비, 앤더슨, 한드래곤, 해밀 등) 몇 년 전 신사임당님(현 주언규님)이 스마트스토어로 붐을 일으켰던 적이 있다.그 당시 적은 월급에 고민이 많던 내게도 흥미를 불러일으켰지만,손실 회피 성향이 큰 나에게는 사입은 너무나 무섭게 느껴졌고, 그 때문에 나는 첫 스마트스토어 운영을 도매사이트 위탁판매로 시작하였다. https://brand-1st.tistory.com/191 [스마트스토어 101] 사업자등록증 신청, 발급 방법패기있게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하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쉬운 시대'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무색할 정도로 사업의 '사'자도 모르는 나같은 무지한에게는 스마트스토어를brand-1st.tistory.com 처음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하며 올린 포스트가 2022년 8월 달이니,이제 벌써 3년 가까이 되어 간다.. 2025. 6. 11.
아주 오랜만의 근황(생존신고) (두서없이 써내려 갈 근황토크입니다) 블로그 이웃 중에 나와 직접적으로 알고있는 사람은 없기에,내 근황이 궁금한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언제나 그렇듯 일기장에 기록을 하듯 내 지난 날을 기록하고자오랜만에, 아주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고자 블로그에 들어왔다.(너무 오랜만이라 낯설고 어렵고 좀 그렇네) 23년 10월 경에 마지막 경제서적 리뷰를 마지막으로 블로그 포스팅이 멈춰있었지만,실은 23년 초부터 개인적인 일로 멘탈이 나가있어,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못하였고경제서적 리뷰들도 사실은 멘탈이 반쯤 나간 상태에서 어거지로 글을 작성했던 것 같다.세상에 이렇게 사는게 힘들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이지 23년은 지옥같은 한 해 였던 것 같다. 23년부터 지금까지 근황을 아주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2025. 6. 10.
단체급식 식중독 사고, 설거지만 잘해선 안 되는 이유 여름이 다가오면 가장 신경 쓰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식중독’입니다.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병원, 복지시설처럼 단체 급식을 운영하는 공간이라면,한 번의 실수로 수십 명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위생 관리에 훨씬 더 민감해질 수밖에 없죠. 그런데 말입니다."우리는 설거지도 꼼꼼히 하고, 세제로 잘 닦는데 식중독은 왜 날까요?"이 질문의 진짜 원인을 알고 계신가요?❗ 설거지 ‘후’가 더 위험한 이유 대부분의 업소에서는 설거지를 깨끗이 한 뒤 자연 건조를 시키거나,바쁜 시간대에는 젖은 채로 쌓아두는 경우도 많습니다.겉보기엔 말라 보이지만, 그 안쪽이나 바닥엔 습기와 세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조성돼 있어요. 특히 여름철엔 식기 표면의 습기 속에서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같은 세균이 .. 2025. 6. 3.
머니 카피(Money Copy) _ 테이버(김태형) / 서평, 책 리뷰 주식을 시작한지 이제 만 3년이 되었다. 여전히 모르는 것 투성이고 아직도 알아야 할 게 한가득이지만, 그래도 나름 관심이 있다고 주식 관련 영상을 이것저것 찾아보고 공부하는 주린이다. 그렇지만 영상을 계속 찾아 보더라도 뭔가 속시원하게 깨우치게 되었다기 보단 그때그때마다 토막 상식을 이해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던 중 최근 CFD 계좌를 통한 주가조작 사건 관련 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알고리즘에 뜨게 되어 알게된 채널, 바로 설명왕_테이버. 사건이 터지기 이미 4~5달 전에 해당 주식들의 주가 움직임이 이상하다는 걸 캐치하고 시청자들에게 해당 종목을 조심하라는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썸네일에 후킹되어 들어간 그 영상의 내용은 더 대박이었다. 유쾌한 말투, 그에 반해 전문성 있는 폭넓고 다양한 지식,.. 2023. 10. 5.
슈퍼노멀(SUPER NORMAL) _ 주언규(前 신사임당) / 서평, 책 리뷰 나는 주언규님의 빅팬이다. 그가 지금까지 많은 채널에서 해왔던 다양한 이야기들, 예를들면 경제TV PD시절 이야기, 그 시절 160만원을 벌다가 이제는 100억 자산가가 된 이야기, 렌탈 스튜디오 운영하면서 있었던 이야기, 스마트스토어 운영 방법, 부동산 투자로 성공한 이야기, 180만 유튜브 채널을 성장시킨 이야기 등 그의 이야기들을 들을때면 '나와 동일한(?) 처지에 있던 사람도 저렇게 성공할 수 있구나'라는 긍정적인 느낌을 주었다. 몇몇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던 그이지만, 그 마저도 그의 평소 마인드를 생각하면 이해가 된다.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 만큼은 항상 큰 인사이트를 주는 대단한 사람이다. 많은 자기계발서나 성공팔이를 하는 유튜브를 보면, 말은 그럴싸하게 하지만 '어떻게' 행동해야 그들처럼 성공.. 2023. 9. 15.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_ 부읽남 정태익 / 서평, 책 리뷰 살다보면 어떠한 이유에서든 투자에 관심이 생기는 순간이 오곤 한다. 특정 자산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너도 나도 해당 자산을 구입하고자 하고, 이는 그 자산을 가지지 못한 사람에게 박탈감 혹은 FOMO라 불리는 두려움을 주곤한다. 나역시도 마찬가지였다. 2020년 코로나로 인한 주식시장 대폭락 이후 너도 나도 주식을 시작하며, 나 역시도 그때 처음 주식을 접했다. 우리나라에서 부동산이야 워낙 불패의 투자로 여겨졌기에, 나도 항상 마음속 한 켠에는 부동산 투자를 해야한다는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마음이 들 때면 필연적으로 드는 의문이 하나 있다. 투자는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점이다. 이럴 때마다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하는 소리가 있다. 우선 해당 분.. 2023.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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