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 Job review - Developing your career
Teacher : Colin Thorpe
Date : Wed, 210915, 10:45 EJR
Frugal / 절약하는, 소박한, 간소한
ex) I had a frugal breakfast(simple breakfast = the same as usual).
Plan(s) / (친구들과 하는) 약속 > 어렸을 때부터 단어장에 약속은 appointment라고 배워서 이 단어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보통 친구들과 하는 약속은 plan을 사용한다. 업무적인 약속, 병원 예약 등에는 appoinment를 사용한다. doctor's appointment.
ex) What are your plans for today? / Do you have any plans for today?
Dress up - well-dressed / 갖춰입다, 차려입다. 반대로 dress down이라고 사용하면 캐쥬얼하게 입다 라는 뜻이 된다.
ex) Why are you all dressed up? / 왜 그렇게 차려입었어?
Meticulous / 꼼꼼한, 세심한
ex) You have to be meticulous.
Personally, As for me / 개인적으로, 나라면 > 개인적인 의견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인데, In my case라고 내가 표현하자 고쳐준 표현이다.
in my case는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그 다음으로 내 의견을 말할 때 사용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in my case라고 사용하면 좀 어색하다고 한다.
Get on with / ~와 잘 지내다 > get along with의 영국식 표현이다. 너무 미국식 표현이 익숙해서 get on with를 보고 내가 모르는 phrasal verb인가 보다 싶어 티쳐에게 물어봤더니, 같은 뜻이랜다.
ex) Do you get on(along) with them?
이번 수업 주제는 Job review 였는데, 표현같은 것들이 어려운 수업이었다기 보다 Role play가 어려운 수업이었다.
일반 직장인과 인사담당자간의 역할극이었는데, 아무래도 내가 있는 분야에선 이런 연봉협상이라던지 승진이라던지 이런 내 능력을 바탕으로 협상을 하는 일이 많이 없는데 그런 역할극을 하게해서 굉장히 진땀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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