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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향한 여정_08] POD서비스 종류 소개_마플샵(marpple.shop) 지금까지는 해외 POD서비스만 소개했다면, 오늘 소개할 서비스는 국내 POD서비스 마플샵(https://marpple.shop/)이다. 최근 쌈디를 모델로 티비광고도 하면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는 모습이다.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인터페이스가 한글이라 한결 마음이 편안하다. 안 그래도 우리나라에선 낯선 개념의 POD서비스인데, 거기에 모든 게 영어로 되어있어서 첫 가입부터 진입장벽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마플샵도 괜찮은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플랫폼을 이용하고 비교해 보아도 디자인 업로드나 새로운 상품 만드는 인터페이스가 가장 쉬운 플랫폼이다. 이렇게 쉽고 간편한 장점이 있음에도, 사실 나는 초반에 같이 운영하다가 지금은 운영을 중지한 상태이다. 그 이유는 직접 해보면 깨닫겠지만, 사실 POD서.. 2021. 9. 24.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마이클래스(Britishcouncil myClass) 수업 복습 06 / The problem with emails / 210721 Theme : The problem with emails - Online culture Teacher : Tomasz Laskowski Date : Mon, 210721, 20:15 EJR Hump day ⇒ Wednesday, regarded as the midpoint of a typical working week. / 낙타의 혹이 중간이 불룩하게 튀어나온 점에 착안하여 생긴 표현이라고 한다. Dog days of summer ⇒ The hottest days of summer. / 티쳐도 어원을 잘 모르고 그냥 이렇게 표현하다고만 알고 있길래 서치를 해보니, 사실 그 이름은 도그 스타(Dog Star)라고 부르기도 하는 시리우스(Sirius)로부터 왔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시리우스가 태양의 .. 2021. 9. 23.
[경제적 자유를 향한 여정_07] POD서비스 종류 소개_칸바 슈즈(kanva.shoes) 이번에 소개할 POD서비스는 조금 특이한 곳이다. 바로 칸바 슈즈(https://kanva.shoes/)!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곳은 신발을 주로, 아니 신발만 하는 POD플랫폼이다. 보통 타 POD플랫폼에선 다루지 않는 신발이라는 제품을 커스텀 해서 판매할 수 있어서,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샵을 운영할 때 메리트가 있어 보여서 나도 운영 중인 플랫폼이다. 트래픽 수도 조회가 안되고, 웹사이트의 인터페이스가 자주 바뀌는 걸 보면 생긴지 얼마 안 된 서비스인 것 같다. 생긴지 얼마 안 돼 디자인을 업로드해도 몇몇 제품은 아직 제품 판매 준비가 안되었다고 구매할 수 없는 웃지 못할 상황. 디자인할 수 있는 신발 종류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걸로 보아선 충분히 경쟁력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 2021. 9. 21.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마이클래스(British Council myClass) 수업 복습 05 / Saying sorry / 210719 Theme : Saying sorry - Across culture Teacher : Ian Caddy Date : Mon, 210719, 18:30 EJR There's a famous song which features the lyrics,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But is it the actual word that is hard or is it how the apology is given? Is our apology more likely to be accepted based on the words we use. or how sincerely we express ourselves? 1) '미안하다는 말이 가장 어려운 말 같다'라는 가사를 담은 유명한 노래.. 2021. 9. 18.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마이클래스(British Council myClass) 수업 복습 04 / Restaurant occasions made easy / 210717 Theme : Restaurant occasions made easy - Talking about what I like and don't like Teacher : Richard Hawkes Date : Sat, 210717, 16:00 EJR Worth it / -ing / ~시도해 볼 가치가 있다. ex) It's really worth trying the salad. 이 수업을 듣고 수업 레벨을 변경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이전 포스트에서도 언급했듯이 코로나 이전에는 티쳐와 직접 인터뷰를 해서 자신의 레벨이 결정되는 프로세스인데, 코로나 상황 때문에 레벨 자가 진단 후 자신이 선택한 레벨에 해당하는 수업을 듣도록 변경되었다. 난 시작 레벨을 Pre-Intermediate으로 시작했는데, 이 수업에서 몇.. 2021. 9. 17.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마이클래스(British Council myClass) 수업 복습 03 / Complaints and politeness / 210715 Theme : Complaints and politeness - Buying and selling Teacher : Tomasz Laskowski Date : Thu, 210715, 10:45 EJR Up in the air ⇒ If a matter is up in the air, it is uncertain, often because other matters have to be decided first / 약속 등이 미정일 때 쓰는 표현. 어떻게 쓰는지 감이 잘 안 오니깐 네이버 백과사전 예문 2개. ex1) Our travel plans are still up in the air. 우리 여행 계획은 아직 미정이다. ex2) He didn't accept my request right away and .. 2021. 9. 16.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마이클래스(British Council myClass) 수업 복습 02 / Brand talk / 210713 Theme : Brand talk - Standing out in group discussion Teacher : Sin Lau Date : Tue, 210713, 20:15 EJR Status symbol / 우리말로 번역하면 지위상징 이라고 번역되는데, 쉽게 이야기하면 특정 브랜드 제품 예를 들면 구찌를 구매함으로써 그들의 지위를 나타내는 것. ex) Well, some people like them because they show how important and rich they are. It's a status symbol. 1) I really like the taste of Starbucks / the coffee from Starbucks / Starbucks coffee. 2) That i.. 2021. 9. 15.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마이클래스(British Council myClass) 수업 복습 01 / Student accommodation / 210712 Theme : Student accommodation - Education Teacher : Tomasz Laskowski Date : Mon, 210712, 12:45 EJR Bunk bed (noun) ⇒ one of two beds attached together, one on top of the other / 우리나라 말로 2층 침대 ex) If I have bunk bed, it will be very nice / conveinent / fun to hang out with... Fresher (UK) / Freshman (US) / 미국식 표현이 익숙한 우리에겐 신입생이라는 단어를 Freshman으로 기억하지만 영국에선 Fresher ex) I think almost everybody who'.. 2021. 9. 14.
[경제적 자유를 향한 여정_06] POD서비스 종류 소개_프린트풀(printful), 프린티파이(printify) 5번째 POD플랫폼 소개 시간! 오늘은 지난번과 같이 유사한 2개의 플랫폼을 모아서 설명하려고 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프린트풀(https://www.printful.com/), 프린티파이(https://printify.com/)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지난 포스트의 티퍼블릭과 티스프링이 검은 배경을 위주로 한 유사한 느낌이라면 이번에 소개할 두 곳 프린트풀과 프린티파이는 밝은 배경을 위주로 한 유사한 느낌이다. 톤앤매너만 비슷한 게 아니라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도 유사하다. 기존 POD플랫폼 : 고객 주문 > POD플랫폼 자체 제작 > 고객 배송 프린트풀, 프린티파이 : 고객 주문 > POD플랫폼(아마존, 이베이, 엣시 등) 외주 > 프린트풀, 프린티파이 제작 > 고객 배송 기존에 소개했던 POD플랫폼들은.. 2021.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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