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 The problem with emails - Online culture
Teacher : Tomasz Laskowski
Date : Mon, 210721, 20:15 EJR
Hump day ⇒ Wednesday, regarded as the midpoint of a typical working week. / 낙타의 혹이 중간이 불룩하게 튀어나온 점에 착안하여 생긴 표현이라고 한다.
Dog days of summer ⇒ The hottest days of summer. / 티쳐도 어원을 잘 모르고 그냥 이렇게 표현하다고만 알고 있길래 서치를 해보니, 사실 그 이름은 도그 스타(Dog Star)라고 부르기도 하는 시리우스(Sirius)로부터 왔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시리우스가 태양의 일출과 함께 떠오르면 무더운 여름철이 온다고 믿고 있었다. 이와 같은 날씨로 사람들은 에너지를 잃고 식물들이 시드는 것이 인간에 미치는 시리우스의 재앙으로 믿게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복중 [dog days] (기상학백과) 라고 한다. 그냥 기억하기 쉽게 개의 날 > 복날 > 더운 날 정도로 우리는 알고 있으면 되지 않을까?
Hit the spot ⇒ It's exactly what you needed. / (자신이 원하는) 딱 이거지!
ex) That soup really hit the spot. 그 스프는 정말 딱이었다.
I have a lot on my plate ⇒ that I have a lot going on in my life right now, maybe even too much. / 해야 할 게 산더미처럼 있다.
ex) Right now, I think I have a lot on my plate.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 한가득인 것 같다.
Long-winded ⇒ too long and, as a result, boring. / 길고 지루한, 장황한
Knee-jerk reaction ⇒ an immediate response, without consideration. / 그 중학교 과학시간에 배운 무릎 치면 바로 튀어나오는 그거다. ex) Sorry that I yelled at you. It was a knee-jerk reaction.
Caffeine / 한국식 발음 '카페인' 아님 '캐f-in'
Have a high tolerance for sth / ~에 대한 높은 내성을 가지다.
ex1) I have a high tolerance for caffeine. 난 커피 마셔도 잠 잘 자.
ex2) I have a high tolerance for alchol. 난 술 쎄.
Zone out, Space out / 멍 때리다의 영어 표현.
Ramble, Yap / 쉴 새 없이 떠들다.
오늘 수업 주제는 분명 The problem with emails - Online culture이었는데, 이메일에 관련된 표현보다는 일상 표현을 주로 배운 것 같다. 하지만 그냥 주제가 정해진 수업에서는 얻기 힘든 표현들이 많아서 꽤나 유익한 수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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